기록
개발자가 말하는 알고리즘 트레이딩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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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인공지능, 머신러닝의 발달로 번역, 이미지 인식과 같은 영역에서 큰 개선이 있었지만 금융은 그 특성상 다른 영역과 달리 패턴을 찾기가 어렵다. 주식을 예를 들면 시간 간격이 짧아질수록 패턴이 존재하고 그 기간이 길어지면 랜덤한 성향을 많이 따른다. 초단타 매매 영역에서는 패턴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미 오래전부터 머신러닝을 많이 사용해왔고 최근에는 주문 실행 최적화에서 강화학습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운용, 주식매매에서는 그 어떤 최신 인공지능 기법을 가져와도 확실한 패턴을 찾는 것이 불가능하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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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khan.co.kr/economy/economy-general/article/201907271302011/?med_id=khan#csidx77000d7f9d25f6a893cbeb0f3e689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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